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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소보원, 일부 육류서 기준초과 항생제 검출    

국민 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Vet News에 난 기사입니다
항생제 잔류 문제 이제 심각히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소보원, 일부 육류서 기준초과 항생제 검출 
수의사 처방에 의한 동물약품 사용 의무화 등 농림부에 건의 
 
기획취재팀 vetnews@vetnews.or.kr

백화점, 할인점, 음식점 등에서 판매하는 일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항생제가 검출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공동으로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4개 도시의 백화점, 할인점, 음식점 등에서 판매하는 국내산과 외국산 육류 222점을 수거해 항생제 등 잔류물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소, 돼지, 닭고기 각각 1개 제품에서 잔류 허용기준치를 초과하는 항생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소보원에 따르면 부산 T마트의 닭고기 1개 제품에서는 합성항균제인 엔로플록사신이 0.512ppm 검출돼 기준치(0.1ppm)를 5.1배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 S시장의 쇠고기에서는 항생제인 테트라시클린이 기준치(0.25ppm)보다 1.5배 많은 0.372ppm, 광주 L마트의 삼겹살에서는 옥시테트라시클린이 기준치(0.1ppm)보다 1.7배 많은 0.169ppm이 각각 검출됐다고 소보원은 밝혔다.

이 밖에 조사대상 소, 돼지, 닭고기 각 3개 제품씩 9개 제품에서는 옥시테트라시클린, 테트라시클린, 설파메라진, 엔로플록사신 등의 항생제가 허용기준 이내지만 일부 검출됐으며, 나머지 제품에서는 항생제가 검출되지 않았다.

소보원 관계자는 “항생제가 잔류허용 기준보다 많은 육류를 계속 먹으면 몸에 약물저항성이 늘어난 내성세균이 출현해 질병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축산물에 항생제가 남게 된 주된 이유는 축산농가에서 출하 전 동물용 의약품 사용이 금지되는 휴약기간을 준수하지 않았거나 출하 15∼30일 전부터 약제 무첨가 사료를 먹여야 하는데도 먹이지 않는 등 규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소보원은 밝혔다.

소보원은 또 축산농가에서 동물약품을 수의사 처방에 따라 투여하는 게 아니라 자가치료나 예방용으로 투여하는 점도 항생제가 남은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보원은 ▲수의사 처방에 의한 동물약품 사용 의무화 ▲축산농가 교육 강화 ▲잔류기준 위반 농가 사후관리 강화  등을 농림부 등 관계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지난 2004년 11월에도 한국소비자보호원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공동으로 전국 4대 도시의 도축장, 백화점 및 할인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및 수입산 육류 300점(쇠고기 120점, 돼지고기 120점, 닭고기 60점)을 수거하여 항생제 등 잔류물질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당시에도 시험 검사 대상 제품 300점 중 돼지고기 2점(1.6%, 120점 대상, 국산 포장육)에서 허용 기준치를 5~8배 초과하는 설파제가 검출되었다. 잔류허용 초과물질은 부산과 광주에서 수거한 돼지고기 2점에서 합성항균제인 설파메라진이 허용기준치 0.1ppm을 초과하여 0.534ppm, 0.828ppm이 검출되었다.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된 3점을 포함한 10점(돼지 5점, 닭 5점)으로 이중 7점(돼지 3점, 닭 4점)에서는 국내에는 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항생제 등 잔류물질 5종이 검출되었다. 

특히 닭고기의 경우 잔류물질이 검출된 5점중 4점(3점 허용기준 초과)에서 조사당시에는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없다가 최근에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엔로플록사신이 검출되었는데, 미국 FDA산하 수의학센터(CVM)는 이미 2000년부터 닭 등 가금류에서 사용할 시 식중독의 원인균인 캄필로박터균에 대한 내성이 증가된다는 이유로 사용승인 취소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어 2004년 최종적으로 사용승인 취소를 제안한 바 있다.

당시에도 소비자단체에서 시중에 유통중인 축산물을 수거하여 항생제 잔류검사 결과를 발표하자, 농림부는 2004년 말 “항생제 사용절감방안 검토회의”를 열어〔항생제 사용절감을 위한 연구모임〕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농림부의 이러한 대책은 항생제 오남용 문제와 내성균 문제를 해결하려는 근본적인 의지가 없는 것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자가진료’라는 미명으로 항생제, 마취제, 호르몬제 등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는 동물약품들을 누구나 마구잡이로 쓸 수 있게 함으로써 전체 항생제 생산량의 단지 7%만이 전문가인 수의사에 의해 처방되고 있다.

또한 축산물 1톤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항생제의 양이 무려 911g으로 이는 축산 선진국인 덴마크에 비해 무려 30배가 넘는 엄청난 양의 항생제가 축수산식품 생산에 투여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농림부가 진정으로 항생제 오남용 문제와 내성균 문제, 그리고 식육 중의 항생제 잔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항생제, 마취제, 호르몬제 등 요주의 동물약품에 대한 수의사 처방제를 전격 도입하여 실시해야 할 것이다.
 
 
 
2006년 08월 31일 (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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